KBO 리그 개인 통산 첫 2000안타 를 친 선수는 삼성 라이온즈 의 양준혁 이었다. 2007년 6월 9일 첫 2000안타에 도달했다.
2022년 현재 2000안타 클럽 가입 선수는 모두 12명이며, 가장 최근에 합류한 선수는 2023년 4월 12일에 2000번째 안타를 친 SSG LANDERS 의 최정 이다.
SSG옛날현재선수
선수
소속 팀
타격
날짜
구장
상대 팀
상대 투수
경기수
시즌 수
달성 당시 나이
주석 및 기타
1
양준혁
삼성
좌
2007. 06. 09
잠실
두산
이승학
2135
15
38세 14일
중견수 앞 안타[ 1]
2
전준호
히어로즈
좌
2008. 09. 11
사직
롯데
손민한
2091
39세 6개월 27일
3
장성호
한화
좌
2012. 09. 18
포항
삼성
고든
2064
34세 11개월 6일
최연소
4
이병규
LG
좌
2014. 05. 06
잠실
한화
윤규진
1740
15
39세 6개월 11일
최초 단일팀 2000안타
5
홍성흔
두산
우
2015. 06. 14
잠실
NC
최금강
1957
38세 3개월 17일
우타자 최초
6
박용택
LG
좌
2016. 08. 11
잠실
NC
원종현
1771
15
37세 3개월 21일
7
정성훈
LG
우
2016. 08. 28
잠실
kt
주권
1995
36세 2개월 1일
8
이승엽
삼성
좌
2016. 09. 07
대구
kt
이창재
14
40세 20일
역대 최고령. 최소 시즌, 최소 경기
9
박한이
삼성
좌
2016. 09. 08
사직
롯데
조쉬 린드블럼
15
37세 7개월 11일
10
이진영
kt
좌
2017. 06. 16
수원
한화
배영수
2000
19
37세 4개월 9일
11
김태균
한화
우
2018. 07. 08
문학
SK
채병용
1790
1822
16
36세 1개월 9일
12
최형우
KIA
좌
2021
04
20
잠실
LG
정찬헌
13
김현수
LG
좌
2022-05-31
사직
롯데
서준원
↑ 《2010 Korean Baseball Record Book》,(사)한국야구위원회,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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