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T. A. 호프만

에른스트 테오도어 빌헬름 호프만
Ernst Theodor Wilhelm Hoffmann
작가 정보
출생
쾨니히스베르크, 칼리닌그라드
사망
베를린
국적프로이센 왕국
언어독일어
직업작곡가, 판사, 풍자화가, 화가, 아동 문학가, 작가, 지휘자, 각본가, SF 작가, 소설가, 음악 평론, 데생화가, 일기 작가, 평론가, 감독, 단편 소설가
학력쾨니히스베르크 대학교
사조낭만주의, 독일 낭만주의, Romantic literature
배우자Maria Thekla Michaelina Hoffmann
주요 작품
Undine, 악마의 묘약,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대왕, 스퀴데리 부인, 모래 사나이, 황금 항아리, Master flea
서명

묘비
묘소Friedhof III der Gemeinde Jerusalems- und Neue Kirche

에른스트 테오도어 빌헬름 호프만(독일어: Ernst Theodor Wilhelm Hoffmann, 1776년 1월 24일 ~ 1822년 6월 25일)은 독일의 후기 낭만주의 작가이자 작곡가이다. 프로이센쾨니히스베르크(현재의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에서 출생하였으며 그림과 음악에 뛰어났고 대법원 판사를 지냈다. 그 후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공상적이며 마법적인 기괴한 것이 많으며 에드거 앨런 포를 비롯해 니콜라이 고골, 찰스 디킨스, 샤를 보들레르,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프란츠 카프카 등의 문학가들에 영향을 주었다. 또한 로베르트 슈만, 자크 오펜바흐, 표트르 차이콥스키, 파울 힌데미트, 리하르트 바그너, 레오 들리브 등과 같은 음악가들이 작곡한 작품의 원천이 되거나 영감을 주기도 했다. 그리고 문학가와 음악가뿐만 아니라 알프레드 히치콕, 잉마르 베리만, 길예르모 델 토로 등과 같은 영화 감독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정신분석학의 선구자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그의 작품인 〈모래 사나이〉를 대상으로 논문 〈섬뜩함〉(독일어: Das Unheimliche)을 쓰기도 했다.

주요 작품

문학

음악

합창

  • 미사 라단조(1805)
  • 미제레레 내림 나단조(1809)

가곡

  • 흘러내린 흰 식탁(1811)

오페라

  • 불멸의 약(1808)
  • 운디네(1816)

기악(관현악, 실내악, 피아노곡)

  • 교회용 음악 서곡 라단조(1801)
  • 다섯 개의 피아노 소나타(가장조, 바단조, 바장조, 바단조, 올림 다단조)(1805~8)
  • 교향곡 내림 마장조(1806)
  • 하프 5중주 다단조(1807)
  • 대 삼중주 마장조(피아노 3중주)(1809)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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