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許浚, 1970년 5월 29일 ~ )은 전 KBO 리그 빙그레 이글스,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이며 입단 첫 해 개막 후 3개월 동안 타격 10걸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맹활약을 펼쳤으나[1] 수비로 인정받는 선수였다. 그러나, 1999년까지 통산 8홈런에 그쳤음에도 2000년에만 홈런 6개를 몰아쳤으며[2] 2003년 7월 23일 KIA로 현금 트레이드된 뒤[3] 2004년을 끝으로 은퇴했다.
Strategi Solo vs Squad di Free Fire: Cara Menang Mud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