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 보이》(영어: Honey Boy)는 2019년 개봉한 미국의 드라마 영화이다. 뮤직비디오 감독 알마 하르엘의 감독 데뷔작이며, 배우 샤이아 러버프가 각본을 맡았다. 러버프의 실제 어린 시절과 아버지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며, 작품명은 러버프의 어린 시절 별명에서 따왔다.[2][3]
2019년 1월 25일 제35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상영되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