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학술원의 전문가 권고를 바탕으로 추정된 칼륨의 경우를 제외하고,[1] 모든 수치는 미국의 성인 권장량을 기준으로 한 추정치임.[2]
파라타(영어: Paratha, 펀자브어: ਪਰਾਂਠਾ)는 남아시아 지방에서 처음 만들어진 납작빵이다.
남아시아의 북쪽 부분에서 파라타는 발효되지 않은 빵 중에서 가장 유명한 빵 중 하나이다. 파라타를 구울 때는 번철의 일종인 타바에서 굽는다. 파라타의 반죽은 보통 버터나 식용유가 포함되며 파라타 속에 감자나 잎채소, 무, 콜리플라워 또는 파니르 치즈와 같은 소가 들어가기도 한다. 버터를 위쪽 면에 발라서 먹기도 하며 차트니, 피클, 발효유를 얹기도 한다. 파라타는 둥근 모양이 많으며 칠각형 모양, 사각형 모양, 삼각형 모양 등 많은 모양이 존재한다. 파라타는 로티와 매우 비슷하다.
이름
"파라타"란 말은 "구운 빵 반죽"이라는 뜻을 지닌 "파라트"(parat)라는 단어와 곡물의 가루를 가리키는 단어인 "아타"(atta)라는 단어를 합쳐서 만들어졌다.
↑National Academies of Sciences, Engineering, and Medicine; Health and Medicine Division; Food and Nutrition Board; Committee to Review the 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Sodium and Potassium (2019). 〈Chapter 4: Potassium: 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Adequacy〉. Oria, Maria; Harrison, Meghan; Stallings, Virginia A. 《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Sodium and Potassium》. The National Academies Collection: Reports funded by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Washington, DC: National Academies Press (US). 120–121쪽. doi:10.17226/25353. ISBN978-0-309-48834-1. PMID30844154. 2024년 12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