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카리(네팔어·힌디어: तरकारी, 우르두어: ترکاری, 벵골어: তরকারি 토르카리)는 네팔을 비롯한 남아시아 지역에서 먹는 부식이다.[1] 감자나 콩 같은 채소로 만드는 경우가 많지만, 고기나 생선을 넣어 만들기도 한다.[2][3]
네팔에서는 달 바트에 타르카리를 곁들인 달 바트 타르카리를 한 끼 요리로 먹는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