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60분》은 KBS 1TV에서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이다.
333회 긴급점검-종말을 기다리는 사람들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대한 사실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남자의 일방적인 주장만 보고 PD도 연기한 사건으로, 나중에 허위적으로 보도되었다는 것을 해당 PD가 밝혔다. 현재는 해당 보도물의 판매 및 게시가 금지되었다.
천안함 사건을 보도한 중징계에 해당되는 경고를 받았다. 징계에 대한 근거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측에서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9조(공정성), 14조(객관성) 조항을 들었다. 그러나 그 조항이 매우 모호하며 포괄적이라 입맛에 맞게 해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10]
우정의 무대 장기 MC, 심장병 어린이 돕기 재단을 운영하던 방송인 이상용 씨에 대한 횡령 고발에 대하여 제보자의 말만 믿고 일반적으로 보도하여 이상용 씨가 우정의 무대 하차하게 하였고 심장병 어린이돕기 재단을 박살내버렸다. 그러나 검찰 조사에서 무혐의로 밝혀졌다. 무고였던 것이다. 그런데 추적 60분 제작팀은 사과보다. 자신들의 명예를 실추 시켰다고 뽀빠이 이상용 측을 고발하는 등 횡포를 저지름.
1996년 당시 신한국당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이였던 김석원 쌍용그룹 회장의 비자금 의혹과 정경유착 실태에 대한 폭로하는 방영을 앞두고 갑자기 쌍용그룹의 외압로 인해 결국 무산이 되었다.
† 현재 잠정 중단된 프로그램 ¹ 유동적으로 편성되는 프로그램 ² 연중 1회 방송되는 프로그램 ³ 법정 선거일 & KBS NEWS D와 동시 중계 되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