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예찬》은 2009년 1월 5일부터 2009년 4월 17일까지 방영된 한국방송공사 TV소설이다.
내용을 잘라내야 하는 등[1] 제작비 문제로 인하여 이 드라마의 종영을 끝으로 KBS는 KBS 1TV의 TV소설을 폐지하게 되었다.
한편, 해당 작품을 끝으로 TV 소설이 잠정 폐지되면서 <청춘예찬> 자리에는 2006년 11월 20일부터 35분(7시 25분 ~ 8시) 편성되었으나 2008년 3월 31일부터 같은 요일(월~금) 35분(8시 20분 ~ 55분)으로 변경되었지만[2] KBS가 돌아온 뚝배기를 끝으로 2TV 일일드라마를 잠정 폐지함에 따라[3] 그 해 11월 17일부터 월~금 35분(7시 25분 ~ 8시)로 옮겨 방송된 인간극장이 채널과 시간대를 이동했다.
TV소설은 이후 2011년 11월 7일부터 방송된 <복희 누나>를 시작으로 KBS 2TV에서 부활되어 2018년 <파도야 파도야>까지 방영되었다[4].
1967년 전주 시외버스 터미널을 배경으로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