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색증(의학: cyanosis, 靑色症)은 피부나 점막에 산소포화도가 83% 이하일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1] 입술이나 입 안의 점막, 손 등 피부조직이 앏은 곳에서 잘 나타난다.[2]
종류는 총 3가지로 나뉜다.[3]
영아시기에 청색증이 나타나는 경우 선천성 심장 질환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몸통 중심부에 청색증이 발생한 경우 심폐질환 가능성이 있으나, 몸의 끝부분에 청색증이 발생한 경우 혈액순환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