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브 마무카스 제 즈비아다우리(조지아어: ზურაბ მამუკას ძე ზვიადაური[1], 1981년 7월 2일~)는 조지아의 유도 선수이다. 2004년 하계 올림픽 남자 미들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조지아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1964 : 오카노 이사오 1972 : 세키네 시노부 1976 : 소노다 이사무 1980 : 위르크 뢰틀리스베르거 1984 : 페터 자이젠바허
1988 : 페터 자이젠바허 1992 : 발데마르 레기엔 1996 : 전기영 2000 : 마르크 하위징아 2004 : 주라브 즈비아다우리
2008 : 이라클리 치레키제 2012 : 송대남 2016 : 베이카 마슈 2020 : 라샤 베카우리 2024 : 라샤 베카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