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와(일본어: 承和)는 일본의 연호 중 하나이다. 모반 혐의에 연루되어 쓰네사다 친왕이 폐태자되고, 도모노 고와미네와 다치바나노 하야나리 등이 유배된 조와 사건이 발생하였다. 한자는 읽는 방법에 따라 쇼와(しょうわ)라고도 읽는다.
개원(改元)
- 덴초 11년 1월 3일(율리우스력 834년 2월 14일), 개원.
- 조와 15년 6월 13일(율리우스력 848년 7월 16일), 가쇼로 개원된다.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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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와 시기에 일어난 일
서력과의 대조표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