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역은행의 총재를 지낸 바 있는 오광철[5]은 외국의 금융기관 또는 투자회사, 민간기업 등에서 여러 달동안 연수를 받은 것으로 추정되며[6]2005년6월스위스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무역개발회의와 2006년12월 19일에 열린 미국과의 금융 실무회의에 참가한 바 있다.[7] 대표 한장수[1]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역은행의 모스크바 지점장을 지낸 바 있다.[8]
2010년중화민국의 메가인터내셔널커머셜뱅크(MICB)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역은행이 차용한 500만 달러 상당의 원금과 이자 등의 상환 청구 소송을 미국 연방 뉴욕남부지방법원에 제기하기도 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