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쥐니오르 옹게네(프랑스어: Jérôme Junior Onguéné, 1992년 5월 28일 ~ )는 카메룬의 프로 축구 선수이다. 현재는 독일 분데스리가 클럽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스위스 클럽 세르베트로 임대된 상태이다. 또한 카메룬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2017년 1월 31일, 옹게네는 VfB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했다.[3] 2017년 8월 31일, 그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잘츠부르크로 임대되었다.[4] 2018년 6월, 옹게네는 잘츠부르크로 영구 이적했다.[5]
2021년 1월 15일, 시즌이 끝날 때까지 세리에 A의 제노아로 임대 이적했다.[6] 그 임대에는 구매 옵션이 포함되어 있었다.[6]
2022년 3월 25일, 옹게네는 독일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2022년 7월 1일부터 5년 계약을 체결했다.[7] 2023년 1월 5일, 옹게네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잘츠부르크로 임대되어 프랑크푸르트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8] 그는 이 기간 동안 주로 무릎 문제를 다루며 레드불에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2023년 8월 4일, 옹게네는 스위스의 세르베트로 새로운 임대 이적을 했다.[9]
옹게네는 2016년 UEFA U-19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프랑스의 우승에 기여했다. 그러다가 2018년 8월에 국적을 카메룬으로 전환했고 2019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B조 코모로와의 경기에 후보로 지명되었다.[10] 2018년 10월 12일, 그는 말라위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카메룬 국가대표팀 데뷔 전을 치렀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