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성면(一班城面)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진주시의 면이다. 넓이는 19.41km2이고, 인구는 2012년 기준으로 3,233명이다.
일반성면은 동부 5개 면의 교통, 문화, 교육, 상업의 중심지로서 일찍부터 상업이 발달한 곳으로 날로 반성 재래시장이 번성하고 있는 고장이다. 면적은 19.41 km2로 진주시 16개 읍면동 중 가장 적은 면이지만 인근에 경남 산림환경연구원이 있어 그곳을 찾는 관광객이 이곳 일반성면을 지나간다. 2012년 1월 1일 기준으로 인구 3,233명 (남 : 1,556명, 여 : 1,677명) 1,413세대로 6개 법정리 19개 자연마을 31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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