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자(李敬子, 1939년 9월 20일 ~ 현재)는 대한민국의 서울 출신 편집 제작자이다.
편집기사 <이경자>가 영화가 시작한 것은 <잃어버린 청춘>을 제작하였으며, 데뷔작으로 <제이의 애정>으로 편집을 활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