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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야 가브릴로바 Юлия Гаврилов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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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오를레앙 월드컵 당시의 가브릴로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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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Юлия Петровна Гаврилов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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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Yuliya Petrovna Gavrilo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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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9년 7월 20일(1989-07-20)(35세) 소련 러시아 SFSR 노보시비르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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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82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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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 75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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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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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펜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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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목 | 사브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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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 스두쇼르 노보시비르스크[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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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 예고르 유자코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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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랭킹 | 4위(2010-11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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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야 페트로브나 가브릴로바(러시아어: Ю́лия Петро́вна Гаври́лова, 1989년 7월 20일~)는 러시아의 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사브르이다.[1][2]
경력
2011년 가브릴로바는 이탈리아 카타니아에서 열린 2011년 세계 펜싱 선수권 대회의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총 2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3][4]
가브릴로바는 런던에서 열린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러시아 국가대표로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나중에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소피야 벨리카야와 함께 참가하였다. 그녀는 32강에서 카자흐스탄의 율리야 지비차에게 15-7의 승리를 거두었으나, 16강전에서 중국의 주민에게 11-15로 패하며 탈락하였다.[5]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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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우크라이나 (조우니르, 하를란, 푼디크, 홈로바)
- 2016 러시아 (벨리카야, 예고랸, 디야첸코, 가브릴로바)
- 2020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 (니키티나, 포즈드냐코바, 벨리카야)
- 2024 우크라이나 (바카스토바, 코마슈크, 하를란, 크라바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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