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지영(1980년 10월 13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첫 연기 데뷔작, 첫 영화 데뷔작, 첫 주연 데뷔작이었던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2001년)를 통해 20대 청년의 감정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표현해 냈고 함께 주연으로 출연했던 배두나, 이요원과 함께 제9회 춘사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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