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서로(汝矣西路)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의 제방 안쪽중 여의대로 서쪽을 달리는 도로이다. 본래 여의도에 방죽을 쌓아 '윤중제'[A]라고 이름을 붙이고, 길이름으로 삼았는데,[3][4] '윤중제' 길이 1984년 11월 7일 여의서로(3,200m)와 여의동로(3,800m)로 나뉘었다.[5][6] 한국방송공사, 대한민국 국회 등이 있다. 국회대로, 은행로, 여의공원로와 만난다.
벚꽃으로 유명한 윤중로가 이 도로의 일부분에 속해있다.
(기점) 마포대교 교차로 - 서강대교남단 교차로 - 국회의사당 - 의원회원 앞 교차로 - 한국방송공사(KBS) 교차로 - 서울교 교차로 (종점)
輪中堤 ○뚝(提坊)을 따라 여의도를 一周하는 道路임 [輪中堤(윤중제) ○뚝(提坊(제방))을 따라 여의도를 一周(일주)하는 道路(도로)임]
윤중제 →여의서로(汝矣西路), 여의동로(汝矣東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