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륙난쟁이다람쥐속(Microsciurus)은 다람쥐과에 속하는 설치류 속의 하나이다.[1]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열대 기후 지역에서 발견된다. 4종이 알려져 있지만, 최근의 DNA 분석 결과는 전통적인 분류와 혼동을 일으키며,[2] 신대륙난쟁이다람쥐속은 다계통군일 수도 있다.[3]
특징
머리부터 몸까지 길이는 15cm이고, 꼬리 길이는 12cm이다. 신대륙난쟁이다람쥐류는 이름처럼 작은 것은 아니다. 모든 종이 열대우림에서 서식한다.
↑Pečnerová, P. & Martínková, N. (February 2012). “Evolutionary history of tree squirrels (Rodentia, Sciurini) based on multilocus phylogeny reconstruction”. 《Zoologica Scripta》 41 (3): 211–219. doi:10.1111/j.1463-6409.2011.00528.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