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예동물(鰓曳動物, Priapulida(그리스어 πριάπος, priāpos '음경' + Lat. -ul-, 작은))은 신축성이 있고 가시로 덮인 구문부(口吻部)를 지닌 해양동물의 문(門)이다. 새예동물 화석은 적어도 캄브리아기 중기까지 멀리 거슬러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예동물과 가장 가까운 동물은 동문동물(Kinorhyncha)과 동갑동물(Loricifera)인 것으로 보이며, 이 동물들과 유극동물 분류군을 형성한다. 절지동물과 벨벳벌레 외에, 크기 면에서 탈피동물 중에서 발견할 수 있는 비교적 큰 동물로는 새예동물이 유일하다. 이 동물은 캄브리아기 동안에 상위 포식자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새예동물은 모두 16종이 알려져 있다.
다음은 탈피동물의 계통 분류이다.[1][2]
동갑동물
새예동물
동문동물
선형동물
유선형동물
완보동물
유조동물
절지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