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제한》은 2021년에 공개된 대한민국의 스릴러 영화이다.
차에 폭탄이 설치되어있다는 발신제한 전화를 주인공은 처음에는 이를 장난으로 여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장난이 아닌 현실임을 알게되고, 주인공은 시한폭탄이 실린 차로 도심을 달리게 된다.[1]
배우 조우진이 주인공 이성규 역을 맡았는데, 조우진의 데뷔 22년 만의 첫 단독 주연 영화이다.[2][1] 개봉 첫 날인 24일 55,000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