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랑(1970년 ~ )은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작가이다. 1993년 KBS 드라마게임 《엄마의 늦바람》으로 데뷔했다.[1]
배우 정우성과 황신혜 등에게 150억 원이 넘는 금액을 편취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7년을 선고받았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