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니메이션의 황금시대는 1928년 유성 싱크로나이즈드 카툰 (만화)의 대중화로 시작된 미국 애니메이션 역사의 한 시기로, 연극용 단편 애니메이션이 새로운 매체인 텔레비전에 인기를 잃기 시작한 1960년대에 점차 끝났다. 황금기 이후의 애니메이션 미디어는 1960년대와 1980년대 사이에 더 저렴한 예산과 리미티드 애니메이션 기술로 제작되었다. 극장용 애니메이션의 황금시대는 1930년대와 1940년대에 정점을 이루었고, 나머지 애니메이션은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제작된 애니메이션을 은시대라고 부른다. 여기에는 월트 디즈니와 월터 랜츠가 제작한 최신 연극 애니메이션, MGM과 워너브라더스의 최신 연극 만화, 해나 바베라의 초기 애니메이션 TV 시리즈 및 드파티-프렐렝(DePatie–Freleng)의 초기 연극 만화가 포함된다. 더욱이 미국의 예술 산업으로서 애니메이션의 역사는 매우 중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