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재현(牟在現, 1996년 9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다.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현 김천 상무 소속이다.
2017년 수원 FC에 입단하며 프로무대에 입문하였다. 9월 2일에 열린 서울 이랜드 FC와 경기에서 프로 데뷔골과 더불어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8경기만에 승리를 이끌었다.
2021시즌을 앞두고 FC 안양으로 이적했다.[1]
2022시즌을 앞두고 경남 FC에 입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