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키본》(Monkeybone)은 미국에서 제작된 헨리 셀릭 감독의 2001년 판타지, 코미디,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브렌든 프레이저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마이클 바네이단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20세기 폭스에 의해 2001년 2월 23일 극장 개봉된 이 영화는 박스오피스 봄이었으며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