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 요코(真木 よう子, 1982년 10월 15일 ~)는 일본의 배우이다. 지바현 인자이시에서 태어났으며, 소속사는 플라잉 박스이다.
2006년, 《유레루》로 제30회 야마지 후미코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