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마크리(스페인어: Mauricio Macri, 문화어: 마우리씨오 마끄리, 1959년 2월 8일 ~ )는 아르헨티나의 기업인, 토목공학자, 정치인이다. 기업가 프란시스코 마크리의 아들이며 2007년 12월 10일부터 2015년 12월 10일까지 제5대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을 역임했다.
2015년 10월 25일에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다니엘 시올리를 제치고 당선되어,[1][2][3] 2015년 12월 10일부터 대통령에 취임했다.
2018년 들어서는 IMF 구제금융으로 아르헨티나 경제를 파탄냈다는 비난을 받고있으며, 지지율도 20% 초반대로 떨어졌다. 2019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 연장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었으며, 결국 2019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에서 알베르토 페르난데스에게 패배하고 대통령직에서 물러났다.
사진
역대 선거 결과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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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혁명과 독립전쟁기부터 13년 의회까지 (1810~18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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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데라플라타 합중국 최고총재 (1814~1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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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방 공화국 - 최초의 대통령제 정부 (1826~1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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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조약과 아르헨티나 연합 (1827~18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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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편성 – 아르헨티나 공화국 (1862~18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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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세대 - 과두정 공화국 (1880~19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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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투표 이후의 제1기 급진시민연합 집권기 (1916~1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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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10년 (1930~19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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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 혁명 - 군사독재 (1943~1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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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페론 집권기 (1946~1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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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혁명 - 군사독재 (1955~1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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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정부 – 페론주의 추방 (1958~19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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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혁명 - 군사독재 (1966~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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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페론 집권기 (1973~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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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재편성과정 (1976~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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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로의 귀환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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