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서면(馬西面)은 대한민국 충청남도 서천군의 면이다.
마서면은 금강과 서해바다, 너른 평야를 보유한 지리적 여건을 갖춘 농·어촌이며, 금강하구둑을 경계로 전북과 도계를 이루어 충남의 관문으로서 금강하구둑관광지, 카페촌 등 군내 유일의 도시형 위락관광지, 남전아름마을, 송석어촌체험마을 등 농·어촌체험관광 선도하고 있다. 국가산업단지 입지, 배후도시, 남산성 개발, 대학설립 예정, 장항선 신역사 입지 등 개발잠재력 풍부하고 4천만이 살고 싶은 마을, 덕암리문화마을 등 최적의 전원주택지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