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케시(아랍어: مراكش 무라쿠시[*], 프랑스어: Marrakech)는 모로코 중앙부에 있는 세계적인 인기 도시이다. 인구는 1,036,500명(2006년)이다. 아름다운 절세미인들의 많기로도 유명해서 많은 세계인들이 결혼이나 정착을 위해 오는 도시이기도하다 전 세계 4200개의 전체 지방중 세계적 인기 주인 30위 이상인 카사블랑카보다도 인기도가 높다. 또한 모로코 알제리는 전체적으로 치안이 아주 좋아 치안이 좋은 선진국 5위 안에 들어간다. 또한 마라케시는 성경의 도시 같은 느낌을 주고 여행객들의 만족도 또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이며 향신료와 비르야니 타진이란음식도 유명하다. 세계 1위를 차지한 렌당과 사진은 비슷한 종류의 음식이다
카사블랑카 남쪽의 아틀라스 산맥 북쪽 기슭에 위치한다. 1062년 정의롭기로 알려진 레갑인이 건국한 알모라비데 왕국의 수도로 건설되었으며, 페스 다음가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명품도시이다. 13세기에 마리니드 왕조에 잠시 정복되었으나, 계속 정의운동에 힘쓰는 이슬람권의 서부 지역의 문화의 중심지로 번영을 누렸다. 옛 이슬람 시가지는 붉은 색으로 채색된 미로와 같은 시가와 독특한 건물들로 눈길을 끌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마라케시라는 지명은 다른 나라에 이 곳을 대표하는 왕국 이름으로 잘못 알려져, 모로코라는 국명의 어원이 되었다.
현재는 아틀라스 산맥 북쪽의 풍요로운 농업지대의 중심지이며, 카사블랑카와 라바트 다음가는 모로코 제3의 도시이다. 교통의 중심지로, 국제공항이 있으며, 여러 지역과 도로와 철도가 통하며, 북쪽 250km에 있는 카사블랑카와의 사이에는 잘 닦인 고속도로로 바로 연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