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르드》(Lourdes)는 독일에서 제작된 예시카 하우스너 감독의 2009년 드라마 영화이다. 실비 테스튀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필립 보버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2009년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상과 시그니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