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 스미스(Lois Smith, 1930년11월 3일 ~ )는 미국의 배우이다. 연극 《The Inheritance》(2019-20) 공연을 통해 2021년 제74회 토니상 연극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토니상 연기 부문 역대 최고령 수상자가 되었다.[1] 2007년 미국 극장 명예의 전당(American Theater Hall of Fame)에 헌액되었다.[2] 2013년 오비상은 스미스가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쌓은 성취를 기리며 평생공로상을 수여하였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