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흥리 고분(德興里 古墳)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남포시 강서구역 덕흥리에 위치한 고분이다. 진이라는 인물의 무덤이며, 보존 상태가 양호해 중요한 고고학적 자료로 평가받는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