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지킬》(Edge Of Sanity)은 미국에서 제작된 제라르 키코인 감독의 1989년 공포 영화이다. 안소니 퍼킨스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에드워드 시몬스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1886년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와 《잭 더 리퍼》의 이야기를 합쳐놓았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