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로데이로(스페인어: Marcelo Nicolás Lodeiro Benítez, 1989년 3월 21일 ~ )는 현재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의 휴스턴 다이너모에서 미드필더로 활동 중인 우루과이의 축구 선수로 한때 우루과이의 메시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로 왼발을 능숙하게 사용하면서 유망주로서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이후 성장이 정체된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