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시절
김건국(金建局, 1988년 2월 2일 ~ )은 KBO 리그 KIA 타이거즈의 투수이다. 개명 전 이름은 '김용성(金龍星)'이다.
2006년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했지만 2009년 시즌을 앞두고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방출됐다.
현역으로 군 복무 후 2012년에 서동환의 권유로 트라이아웃에 참가해 입단했다.[1]
2013년 5월 25일 고양 원더스 동료인 윤병호, 이원재, 이승재와 함께 입단했고, 5월 31일에 합류했다.[2]
2013년 시즌 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적하였다.
2017년 4월 18일 당시 kt 위즈 소속이었던 그와 장시환,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었던 오태곤, 배제성과 2:2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하였다.[3] 2018년 10월 13일 KIA전에서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4] 2021년 10월에 방출됐다.
2023년에 입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