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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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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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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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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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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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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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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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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6일 ~ 2009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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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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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금 저녁 7시 45분 ~ 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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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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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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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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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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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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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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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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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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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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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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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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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프로덕션→MBC 드라마 제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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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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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 김준현, 이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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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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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기, 신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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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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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구, 최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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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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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식, 윤소정, 정경순, 서영희,
정재용, 하연주, 강성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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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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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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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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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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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 방송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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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제작 ·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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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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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오신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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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오신다》는 2008년 10월 6일부터 2009년 2월 27일까지 방영된 문화방송 일일시트콤이다. 피자 가게를 배경으로 개성이 강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등장 인물
사직동 908번지 가족들
- 문식의 엄마이며 절대동안 할머니이다. 화장품과 명품에 집착이 강하며, 재산이 많다고 하지만 얼마인지 진짜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 재숙과 재용의 아빠이며, 실종 2년만에 돌아왔지만 가족에 대한 기억은 잃었다. 피자집을 운영하고 있다.
- 재숙과 재용의 엄마이며, 솔직한 성격으로 자신도 모르게 사람들한테 상처를 준다. 2년간 남편의 빈자리를 거뜬히 지켜냈지만 기억을 잃고 돌아온 남편은 그녀를 ‘아줌마’라 부른다.
- 문식의 여동생이며, 한때 잘나가는 여배우였으나 스캔들이 터지면서 몰락했다. 재기를 꿈꾸며 절대 맡지 않을 것 같은 역할도 맡으면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 재용과의 이란성 쌍둥이로 3분 차이로 누나가 되었다. 돈 관리가 철저한 엄마 경순은 정말 돈을 써야 할 때만 주니까, 돈이 궁해지면 만만한 재용이나 아빠 문식에게 돈을 뜯어낸다. 타고난 외모 덕에 인기 만점이다.
- 공대 2학년 대학생으로,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정통하다. 할머니와 달리 절대노안이다.
- 아이들 삼촌. 핏줄은 아니지만 함께 산 20년 세월로 ‘가족이나 다름없다’고 하지만 불리하면 바로 남이라 주장한다. 눈치도 철도 없고 항상 툴툴거리며 ‘스쿠터’에 집착한다. 소정이 꾸준히 월급을 모아준 덕분에 독립한다.
주변 인물
- 방송국 PD로 영희에게 관심을 가진다. 자기 할말만 하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무뚝뚝한 남자이다.
- 재용의 여자친구.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다.
- 재숙의 친구. 재용을 협박하여 자기 애인으로 만들려 한다.
- 재용의 공대생 친구. 재용과 같이 어울리며 애니메이션 개발에 애쓴다.
- 재용의 친구. 만수, 재용과 같이 어울리며, 이영희에게 관심을 받을 때도 있다.
- 영희의 전 약혼자. 영희가 몰락 당시 파혼을 선언하고 떠난다.
- "이만하면 섭섭치 않을 거야"라는 멘트를 자주 날리며 백에는 봉투가 그득하다. 하지만 얼마가 들어있는지는 모른다.
- 영희를 키워준 10년지기 매니저이며,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 영희의 스캔들에 정신 못차리지만 영희가 시키는 일이라면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하고 있다.
- 매번 비아냥거리는 식으로 발빠르게 영희와 가족들의 소식을 전하는 5차원 아나운서이다.
- 오상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뉴스 기자. 영희와 가족들의 소식을 전하려 애쓴다.
- 아이돌 가수. 영희를 짝사랑하고 있다.
그 외의 게스트들
경쟁 프로그램
참고 사항
- 몰락한 톱스타로 나오는 서영희의 과감한 코미디 연기가 화제가 되었으며 이른바 '돌아이바'로 눈길을 끌었다.[1]
- 방송을 시작한 이래 줄곧 5~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지 못하자 신정구 작가를 교체하였다.[2]
각주
외부 링크
| 문화방송 시트콤 |
| 이전 작품 |
작품명 |
다음 작품 |
크크섬의 비밀(2008년 7월 21일 ~ 2008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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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오신다
(2008년 10월 6일 ~ 2009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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