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바하나 왕조(Satavahana Empire: 230 BC-220 AD)은 마우리아 제국의 멸망 후 외세의 침략을 막고 인도아대륙에 평화를 가져온 나라로 여겨진다. 당시에 한국의 역사는 고조선(2333-108 BC) 시대, 원삼국 시대(108-57 BC), 삼국 시대(57 BC-668 AD)였다.
고대 인도 왕국
산스크리트 문학에 나타나는 고대 인도 왕국(Kingdoms of Ancient India: 800 BC-200 AD)의 시대는 다른 말로는 인도 서사 시대(Epic India)라고도 한다.
인도 중왕국
인도 중왕국(Middle kingdoms of India: 300 BC-1279 AD) 당시에 한국의 역사는 삼국 시대(57 BC-668 AD), 남북국 시대(698-935 AD), 고려 시대(918-1392 AD)였다. 당시에 서양은 고대 후기(late antiquity: 200-800 AD)와 중세 초기(early Middle Ages: 500-1000 AD)였다.
쿠샨 제국
쿠샨 제국(Kushan Empire: c. 60-375 AD) 당시에 한국의 역사는 삼국 시대(57 BC-668 AD)였다.
굽타 제국
굽타 제국(Gupta Empire: 280-550 AD) 당시에 한국의 역사는 삼국 시대(57 BC-668 AD)였다.
인도 서사 시대
인도 서사 시대(Epic India: 800 BC-200 AD)는 고대 산스크리트 서사시에서 묘사하는 시대를 가리킨다. 이 시대는 다른 말로는 고대 인도 왕국(Kingdoms of Ancient India) 시대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