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리나(한국 한자: 姜利奈, 1964년 4월 2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 출신 화가이자 설치미술가이다.
강리나는 1964년 4월 2일 서울특별시에서 1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나 동북초등학교와 중앙여자중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 미술과를 거쳐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거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 골프에 취미가 있고 수영에 특기가 있는 그녀는 1985년 대학 전공과 관련한 미술 재료비를 벌기 위해 패션, 광고 모델로 첫 데뷔를 하면서 연예계에 나서게 되었으며 이후 영화 출연 제의를 계기로 영화계에 발을 딛음으로서 영화배우로 활동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1996년 《알바트로스》를 끝으로 배우생활을 중단함과 동시에 은퇴를 하였고 이후부터는 화가를 직업으로 삼아 활동중이다.
<그룹전 &기타활동>
제27회 대종상-미술상, 신인여우주연상 수상(주연20여편)
<개인전>
<수상>
<조형설치>
<기타>
월드컵 공식문화행사추진본부 사업팀장(한국미술협회)2002
부산비엔날레 명예홍보사절 위촉 2002
세계베스트디자인 자문위원 2003
한국미술협회회원 남가주미술협회회원
- Gongpeon, Kyung-in Gallery
-Seoul Metropolitan Museum of Art
Seonam Gallery, Hyundae Art Gallery
Korean Traditional Perfoming Arts
SOLO EXHIBITION
Namdo), 27 October-11 November (NIKE of Choong-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