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라인 마이애미(Hotline Miami)는 덴나톤 게임즈가 제작한 2D 액션 게임이다. 핫라인 마이애미는 디지털 디볼버가 배급을 맡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로 2012년 10월 23일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1989년의 마이애미를 무대로 두 주인공 재킷과 바이커가 전화로 지시받아 러시안 마피아를 학살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핫라인 마이애미는 니콜라스 빈딩 레픈의 2011년 네오느와르 영화 드라이브와 2006년 다큐멘터리 코카인 카우보이즈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
평가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