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은 한국방송공사가 한국영화 100년을 맞아, 한국영상자료원과 협력하여 금요일 밤마다 KBS 1TV에서 방송된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KBS와 영상자료원은 ‘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 방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 10월 11일부터 12회에 걸쳐, 시대별 대표 한국영화를 방송하였다.[1] 한국영상자료원은 2007년부터 고전 영화 작품들을 디지털 스캔, 영상 · 음향 복원, 리마스터링 작업을 실시해왔으며, 그 중 《오발탄》과 《하녀》를 제외한 10편의 고화질 복원본은 모두 최초로 방영된 작품들이다.
방영 목록
2019년
외부 링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