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샤디 가가리나 역(러시아어: Площадь Гагарина)은 모스크바 지하철 모스크바 중앙 순환선의 역이다. 이 역은 모스크바 중앙 순환선에서 유일한 지하 역사이다.
환승
플로샤디 가가리나 역에서는 칼루시스코 리시스카야 선의 레닌스키 프로스펙트 역으로 지하로 연결되어 무료 직통 환승이 가능하다.
통계
개통 초기 플로샤디 가가리나 역은 1일 25,800명의 승객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었다. 두 번째로 많이 이용하는 역은 18,300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블라디키노 역이었다. 2017년 1월 기준으로, 이 역은 본 노선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역이다.[1]
사진
외부 링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