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란드렌시스 대공국(Grand Duchy of Flandrensis)은 남극의 일부 영토에 세워진 마이크로네이션으로, 2008년 벨기에의 닐스 베르메르시가 세웠다. 플란드렌시스는 어떠한 국가나 정부에 의해 인정되지 않으며[1][2][3][4] 이들 또한 하나의 국가로 인정하려는 의도 또한 없다.[5]
↑(프랑스어) BELENFANT, M., Sa Majesté le Grand-Duc de Flandrensis brise la glace, 'Le Jeu de l'Oie: La Revue Internationale de Sciences – Po Lille', April 2014, page 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