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Praxis Capital Partners)는 대한한국의 사모펀드이다. 대표이사는 라민상이다[1]
역사
2013년 베인&컴퍼니 출신 컨설턴트 3명(라민상, 이관훈, 윤준식)이 설립하였다. 중소 및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미들마켓에서 인수 및 성장 자본 투자를 전문으로 한다.
창립 이래 1조 2420억 원 이상의 펀드를 운용해 왔으며, 23개 기업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였다.
국민연금의 국내 사모투자 위탁운용사로 선정되었다.[2]
참고문헌
투자기업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