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내장날신경섬유(special visceral efferent fibers, SVE)는 인간의 인두굽이와 물고기의 아가미활의 근육에 운동신경 섬유로 분포하는 날신경섬유이다.
일부 출처는 branchiomotor[1], 또는 branchial efferent라는 용어를 사용한다.[2]
특수내장날신경섬유를 포함하는 신경은 뇌신경뿐이다. 뇌신경 중에서도 삼차신경 (V), 얼굴신경 (VII), 혀인두신경 (IX), 미주신경 (X), 더부신경 (XI)이 특수내장날신경섬유 성분을 가지고 있다.[3]
같이 보기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