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가스테의 알리피우스(Alypius of Thagaste)는 393년 타가스테의 주교구의 주교였다. 그는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의 평생 친구였으며, 그의 개종[1]과 기독교에서의 생활에 함께 했다. 또한 그는 아프리카에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원을 세우는 일을 도운 공로로 인정받고 있다. 그에 대해 알려진 대부분은 아우구스티누스의 자서전인 고백록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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