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윌슨케언스(영어: Krysty Wilson-Cairns, 1987년 ~ )은 영국 스코틀랜드의 영화 시나리오 작가이다. 글래스고 출신으로 스코틀랜드 왕립음악학교를 졸업했고, 드라마 《페니 드레드풀》의 메인 시나리오라이터로 활동했다. 2019년 샘 멘데스 감독의 영화 《1917》의 각본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1917》 다음으로는 에드거 라이트 감독의 《라스트 나이트 인 소호》의 각본 작업에 참여했다.
각본 담당 작품 목록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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