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강아지(영어: common mudpuppy, 학명: Necturus maculosus 넥투루스 마쿨로수스[*])는 동굴영원과진흙강아지속에 속하는 양서류의 일종이다.[2] 평생을 물속에서 산다. 북아메리카 동부의 호수, 강, 못에 산다. 유형성숙하여 성체가 되어도 올챙이 시절의 아가미가 없어지지 않는다.[3] 피부호흡과 폐호흡이 효율적이지 않기 때문에 평생 아가미를 기체교환수단으로 삼아야 한다.[4] 몸색은 녹슨 흙색이며,[5] 평균신장은 33 센티미터다.[6]야행성 생물로, 사는 물이 탁해지지 않으면 낮에는 기어나오지 않는다.[2] 식성은 입에 들어오는 것은 환형동물, 절지동물, 연체동물을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먹는다. 암컷은 6살이 되면 성적으로 성숙하며 60여개의 알을 낳는다.[5] 야생에서 수명은 평균 11년이다.[7]
↑ 가나Mattison, Chris (2005). "Mudpuppy." in Encyclopedia of Reptiles and Amphibians: An Essential Guide to Reptiles and Amphibians of the World. Thunder Bay Press, pp. 32–33.
↑Halliday, Tim R., and Kraig Adler (eds.) (1986). "Salamanders and Newts." The Encyclopaedia of Reptiles and Amphibians. Oxford: George Allen and Unwin, pp. 18–31.
↑Chiasson, Richard B (1969). Laboratory Anatomy of Necturus. 3rd ed. Dubuque: Wm C. Brown.
↑ 가나Petranka, James W. (1998). Salamanders of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Washington: Smithsonian Institution.
↑Gans, C., and R. A. Nussbaum (1981). "The Mudpuppy." Vertebrates, a Laboratory Text. Ed. Norman K. Wessells and Elizabeth M. Center. 2nd ed. Los Altos, Calif.: W. Kaufmann, pp. 1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