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기대수명은 2016년 기준[update] 기준 71.69세다.[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저소득 국가로 분류되는 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사망원인 구조(2013년)는 다른 저소득 국가와는 다르다.[2] 대신, 심혈관 질환과 같은 비전염성질환이 전체 사망자의 3분의 2를 차지하면서 전세계 평균에 가깝다.[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확한 건강 상태를 이해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은 북한의 건강 데이터의 타당성과 신뢰성의 결여라고 2013년 한 연구에서 밝혔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