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과 2018년 캐나다 U-17 대표팀 및 U-20 대표팀에서 5경기 2골을 기록한 후 KAA 헨트 소속이던 2018년 8월 30일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와의 2019-20년 CONCACAF 네이션스리그 예선을 앞두고 캐나다 성인대표팀에 첫 발탁되었고 같은 해 9월 9일 국제 A매치 데뷔전인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와의 2019-20년 CONCACAF 네이션스리그 예선 첫째날 경기에서 3개의 공격포인트(2골·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8-0 대승에 기여했고 이어 벌어진 도미니카 연방과 프랑스령 기아나와의 경기에서도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2019-20 리그 A 진입에 이바지했다.
그리고 2019년 CONCACAF 골드컵 본선 4경기에서 8개의 공격포인트(6골·2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고 팀은 비록 8강전에서 의외의 복병 아이티에 2-3으로 석패하며 4강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이후 열린 약체 쿠바와의 2019-20년 CONCACAF 네이션스리그 A의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번째 득점을 성공시키며 팀의 6-0 대승에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