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일, 세리는 스카우터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후, 프리메이라리가의 포르투로 임대 이적하였다. 그러나, 세리의 1군팀 자리는 없었다. 따라서 그는 클럽의 리저브 팀에서 뛰어야 했고, 2013년 첫 5개월 동안 19번의 세군다 리가 경기에서 한 번 골을 넣었다.[3][4][5]
니스
2015년 6월 11일, 세리는 100만 유로의 이적료로 리그 1의 니스에 공식적으로 합류하였다.[3][6][7] 2015년 5월 27일,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에, 구단은 세리의 "매우 가능성 있는" 도착을 발표하였다.[8][9] 2015년 8월 8일, 세리는 2-1로 패한 모나코와의 리그 1 2015-16 시즌 개막 전에서 데뷔 전을 치렀다. 2015년 9월 27일, 그는 4-1로 이긴 생테티엔 원정 경기에서 53분에 골을 넣으며 니스에서의 첫 골을 기록하였다.[5]
풀럼
2018년 7월, 세리는 2022년까지 4년 계약을 맺고 풀럼과 계약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으로 합류했다.[10]
세리는 8월 26일 번리를 상대로 지역 외곽에서 화려한 공격으로 득점을 시작하며 새로운 클럽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세리는 공을 집어 들고 다가오는 수비수 주위를 터치한 후 조 하트의 골대 상단 구석으로 장거리 노력으로 말렸고 골은 8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골로 수여되었다.[11]
헐 시티
2022년 7월 8일, 세리는 챔피언십으로 돌아와 헐 시티와 3년 계약으로 입단했다.[12] 세리는 2022년 7월 30일 브리스틀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데뷔 전을 치렀고 추가 시간에 결승골을 넣었다.[13]
2014년 2월 27일, 그는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와의 친선 경기에서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차출되었고[14], 그는 2-2로 비긴 벨기에와의 국가대표팀 원정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했다.[15] 2015년 9월 6일, 시에라리온과의 2017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경기에서 국가대표팀 데뷔 전을 치렀고, 0-0으로 비긴 원정 경기에서 전체 경기를 소화했다. 세리는 코트디부아르의 2017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C조 조별 리그 3경기 중 2경기에 출전했다. C조 3위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2015년 11월 17일, 세리는 3-0으로 이긴 라이베리아와의 2018년 FIFA 월드컵 2차 예선 2차전 홈 경기에서 64분에 골을 넣으며 국가대표팀 첫 골을 기록했다.